스스로 작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그렇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것이 있습니다.
시절의 인연들이 나눠준 사랑 덕에 살아갑니다. 그 빚을 누구에게나마 갚을 수 있을 때를 지나치지 않고 살아가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