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않은 희생
우리의 오늘이 존재하고,
우리의 내일을 그려보고,
우리가 우리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오늘을 포기하고,
그들이 내일을 내려놓고,
그들이 그들로 희생했기 때문입니다.
죽음에 얼마나 무서웠을지,
고통에 얼마나 애통했을지,
그럼에도 그들이 희생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렇게 당연히 살아가는 일상에,
결코 당연하지 않은 희생을 생각하며,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다짐합니다.
시절의 인연들이 나눠준 사랑 덕에 살아갑니다. 그 빚을 누구에게나마 갚을 수 있을 때를 지나치지 않고 살아가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