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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하나 생각 하나
너는 썸을, 나는 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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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
Apr 15. 2016
나도 타고 싶다.
타버려라!
..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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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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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의 인연들이 나눠준 사랑 덕에 살아갑니다. 그 빚을 누구에게나마 갚을 수 있을 때를 지나치지 않고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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