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브라베 헌정시
정말 그렇습니다.
참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시절의 인연들이 나눠준 사랑 덕에 살아갑니다. 그 빚을 누구에게나마 갚을 수 있을 때를 지나치지 않고 살아가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