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신호등
마치 신호등처럼,
그 순간들도 지나가기 마련이다.
그것이 조금 더디 지나갈지 몰라도,
결국 지나가기 마련이다.
시절의 인연들이 나눠준 사랑 덕에 살아갑니다. 그 빚을 누구에게나마 갚을 수 있을 때를 지나치지 않고 살아가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