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zzoos Mar 18. 2020

[공지] 포스팅을 좀더 짧게 쪼개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포스팅에서는 '하루'에 벌어진 일을을 '하나'의 포스팅에 모두 담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아무래도 정보만을 위해 검색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짧게 짧게 읽는 게 더 편한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 하루에 돌아다닌 곳이 많으면 몇 개로 쪼개서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다음에 올릴 포스팅은 [오전] 나가사키 시내 구경 → [점심] 이시하야 산책 → [오후] 시마바라 구경 같은 식으로 장소를 이동했는데, 하나의 포스팅으로 묶으면 지금까지의 포스팅처럼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길이로 쪼개는 게 읽기도 편하고, 나중에 정보를 찾아볼 때도 편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뭐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걸로 '공지' 씩이나 하려니 좀 쑥스럽네요. 지금은 이후의 포스팅을 위해 사진 정리 중입니다. 곧 다음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9. 사세보의 아침 드라이브와 나가사키로 가는 SSL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