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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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되었다.
Joy의 브런치입니다. 미술사를 공부하고 그림을 좋아하고 여행을 즐기며, 늘 설레이는 삶을 살아갑니다:) 취미는 사랑입니다♡달빛이 흐르는 골짜기에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