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출판사에서 10권의 책을
만들고 특별상 출판사에서
40권의 책을 만듭니다.
대상 10명에게 상금 500만 원을
특별상 40명에게 상금 100만 원을
카카오임팩트에서 지원합니다.
출간작 특별 전시 등 브런치에서
출판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카카오임팩트와 함께 합니다.
10곳의 대상 출판사가 만나고 싶어 하는 작품과 대표 출간작을
터치해서 확인해보세요.
개인의 깊고 독창적인 경험을 통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키워줄 작품을 기다립니다.
"남과 다르게, 어제와 다르게" 독자의 요구를 먼저 읽어내는 시각으로 아동부터 성인이 즐길 콘텐츠를 모두 만듭니다.
알고 싶은 요즘에 대한 이야기와 자녀 교육서 등 '오늘의 나'를 위한 도
서는 모두 환영입니다.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인스턴트 식품 보다는 오래 익힌 술이나 장맛이 밴 음식 같은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누구든 무슨 일을 하든 고통과 시간을 견뎌 당신만의 유일함을
만들어냈다면 우리 함께 나눠요!
한국문단의 빛나는 작가와 각 분야의 장인들이 선택하는 출판사 문학동네는 개성 있는 소리와 빛으로 새로운 책의 우주를 만듭니다.
새로운 시선으로 나의 경험을 담아 낸 진솔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한국 출판의 살아 있는 역사 민음사는 삶의 문제를 솔직하게 탐구하는 지성과 현실을 딛고 과감하게 넘어서는 문학을 선보입니다.
미스터리/추리/스릴러부터 서정적인 스토리, 투자 경험담,
직업 에세이까지 참신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자 합니다. 장르 불문하고 독자들에게 가닿는 책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어린이/교육/취미 등 세상 살아가면서 같이 나눌 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환영합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책"을 만듭니다. 세상 구석구석 꼭 필요한 이야기라면 장르 상관없이 사명으로 만들겠습니다.
제약을 두지 않습니다. 거침없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로운 글을 기다립니다.
세월을 뛰어넘어 독자의 지금을 헤아려 준비한 그 책이 바로 알에이치코리아의 책입니다.
개인의 경험을 깊이 파고들었을 때 발견되는 라이프핵, 나눌 때 더
증폭되는 고유의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독자의 10년 후를 생각합니다" 독자에게 꼭 필요한 교양과 생각을 나눕니다.
"기술은 사람을 향해야 한다."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춰줄 실용적인
기술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책으로 여는 IT 세상”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컴퓨터 과학, 데이터분석, IT에세이, OA, 그래픽까지 다양한 주제의 책을 만듭니다.
자신의 삶을 당당히 살아가는 당신의 시선을 책에 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살아가는 힘이 되는 책을 만듭니다. 물은 흐름으로써, 자신도 살리고, 만나는 대상도 살립니다.
40곳의 특별상 출판사가 소개하는 글과 대표 링크를
터치해서 확인해보세요
브런치 작가가 되면,
기획한 내용으로 글쓰기 시작
글 10 - 30편을 한 주제로 묶고
브런치북 만들기
브런치북으로 작품을 완성하고
출판 프로젝트 응모
브런치에서 주최하는 출간 공모전입니다.
출판사에서 작품을 선정하여 작가의 책을
출간합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다수의
베스트셀러 도서가 탄생했습니다.
수상작은 출판사의 편집 과정을 거쳐 책으로 출간되며, 출간 후에는 카카오의
마케팅 지원에 이르는 혜택을 받게 됩니다.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인 분들은 누구나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직 브런치 작가가 아니라면,
위의 ’브런치 작가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작가를 신청해 주세요.
승인까지 영업일 기준 약 5일이 소요될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브런치북’은 스스로 완성한 오리지널
초판입니다. 마치 한 권의 책을 짓는
과정처럼, 브런치북도 기획 의도에
따라 목차를 구성하고 발간하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글 주제나 한 편당 분량 제한은 없으나,
브런치북은 최소 10편 - 최대 30편의
글로 목차를 구성해야 합니다.
파트너 출판사 50곳에서 응모 작품을 심사합니다. 각 출판사에서 수상작 후보를 선정한 뒤, 해당 작가에게 연락하여 책 출간 의사를 확인합니다. 이때 제3자의 저작권 침해가 없는지 등의 팩트 체크를 하고 출판권 계약서 검토 등의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수상을 결정합니다.
원작 브런치북의 고유한 콘셉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출간될 책의 방향성이나 분량 등에 대하여 출판사와 논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퇴고와 편집, 필요한 경우 추가 원고 집필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출판사 담당자와 협의를 통하여 집필 일정, 디자인, 교정・교열, 인쇄 등을 결정합니다.
출간작 특별 전시 등 브런치에서
출판 마케팅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