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그곳] <건축학개론> 속 누하동
조용히 머물러도 좋을 동네 <건축학개론> 속 누하동 <건축학개론>(2012)에서 스무살 승민(이제훈)과 서연(수지)은 수업 시간에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여행해보라는 과제를 받게 된다. 같은 동네에 살고 있던 두 사람은 과제를 하던 중 빈집 한채를 발견한다. 이후 승민과 서연 둘만의 아지트가 되는 이 한옥은 종로구 누하동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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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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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씨네이십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