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아이유와 함께 한 세대 공감
엄마도 노력 중
부모 자식간의 소통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데..... 친정엄마는 아기를 가진 딸에게 어느 정도의 수준에서 의견을 주어야 가장 적당할까? 이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60년대 생 내 친구들이 농담조로 말한다. "아무튼 입만 뻥긋하면 욕을 먹게 된다. 아들이고 딸이고 무슨 의견을 내면 바로 밟힌다니까!" 그리고 이렇게 말을 하는 친구들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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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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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의 살맛라이프앤커리어 코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