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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すきやき)
각자가 선택한 환상
이젠 별 감정이 없어진 시무식. 설렘을 안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오늘은 퇴사를 앞둔 동료와의 저녁식사가 있다. 새 시작을 알리는 신년과, 끝을 앞둔 동료. 아이러니하다. 스키야키(すきやき)는 처음이다. 날계란을 먹지 않는데 일단 매뉴얼대로 해본다. (참고로 나는 먹는 방법이 있는 식당을 좋아한다.) 휘휘 저은 날계란에 고기를 푹 찍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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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2. 2025
by
고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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