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뫼에 지천인 논산사람들 이야기
[제1회 논산이야기 대회] 미화된 스토리보다, 진솔한 삶의 이야기에 감동
논산문화원에서 이야기보따리가 3시간 여 펼쳐졌다. 지난 20일 ‘제1회 논산이야기 대회’가 오후 2시부터 시작하였다. 무대에 올라가서 7분 이내로 발표했는데, 학생부 11명, 일반부 10명 총 21명이 참가한 대회였다. 시간이 길다보니 중간에 한번 쉬는 시간도 가졌다. 100여 명의 객석 앞줄은 정치인들 자리였다. 대부분 행사에 인사만 하고 자리를 비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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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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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녕 쌩글삶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