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과거보다 위기에 더 취약하다: 위기의 징조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준의장이 직접 말하는 '위기의 징조들'
위기의 징조들 벤 버냉키는 2008년 금융위기를 구해낸 연준의장으로 평가받아 노벨상을 받았지만, 반대쪽에선 당시에 너무나 많은 돈을 뿌려 문제의 원인을 만들기도 했다는 양가적인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좋게만 평가할 수도 없다는, 이점을 인지하고 책을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책은 당시 워싱턴에 있던 세 사람, 벤 버냉키(당시 연준의장 이하 벤), 헨리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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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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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