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의 건강한 음식에 감사하며….
얼갈이된장국과 닭볶음탕
24년도가 저물어간다. 12월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의 자연식물식 반찬은 얼갈이 된장국, 가족들의 건강식 반찬은 닭볶음탕이다. 며칠 동안 감기로 고생했고, 어제 오후에는 열이 다시 오르더니, 이제 열도 잡히고 컨디션도 회복되었다. 몸이 괜찮으니, 국도 끓이고 반찬도 했다. 뜨끈한 국물이 좋으니 얼갈이 된장국을 했다. 감기에 들기 전에 주문해 둔 얼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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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24
by
소미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