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00년전의 고대 나무에 담긴 '기록'을 보며
뉴질랜든에서 발견된 나무화석은 지구 자기장 반전 기록이 담겨있어
사실, 자료를 보면서도 상상조차 하기 힘든 것이 '자연과 우주와 그 장대한 시간의 흐름'이다. 대략 42,000년전에는 지금의 남극이 북극이었고 북극이 남극이었단다. 하기사... 지금의 사하라가 울창한 삼림이었던 시절도 있었고, 그 연원으로 당시 아프리카에 있던 초기 인류가 유럽으로 아시아로 그리고 미주 대륙과 또 다른 부류는 호주로 넘어갔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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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 2025
by
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