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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브런치스토리에 담긴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그리고 다시 꺼내 보세요.
서랍 속 간직하고 있는 글과 감성을.
- 2024 새로운 작가의 탄생을 축하해 주세요!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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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추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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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희 매니저 독일 가정의 병원 6년차 매니저,한국요리 강사, 주로 독일 일상에 관한 주제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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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경 전기뱀장어 아티스트 밴드 전기뱀장어에서 일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볶음밥이고 좋아하는 과일은 사과입니다. 고양이랑 같이 살고 비건 지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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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고양이집사 고양이 집사. 작고 소중한 것들을 그리고 씁니다.
이야기로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순간을 상상합니다. -
히토리 주부 평범한 아줌마가 살아가는 그저그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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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출간작가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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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에세이스트 읽고 쓰며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쓰다 보면 길이 생길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