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는
누군가에게 건네는 조용한 안부예요.
무심한 시간 속에
슬며시 피어나는 작은 용기이기도 해요.
어쩌면
내가 나에게 해주는
가장 가벼운 위로일지도 몰라요.
먼저 건네는 미소 하나는
세상에 잔잔한 파동을 남기지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 하나를 남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마치 바람 속에서도
작게 타오르는 등불처럼,
오늘도 미소 하나
얼굴에 밝혀두어요.
흔들리지만
끝내 사라지지 않는
그 마음으로요.
미소는 말 없는 다정한 안부예요.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 하나가
누군가에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하루의 선물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