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켠, 전하지 못한 이야기
저녁 하늘은
붉은빛으로 물들고,
그리움은 언제나
빛보다 느린 걸음으로
도착하는 진심
수줍은 고백 하나
아직도
하늘 끝에 걸려 있는데
그대는 지금,
어느 노을 아래
머물고 있을까...
그리운 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붉게 물든 노을을 바라보면
문득, 그리운 얼굴이 떠오릅니다.
아직 전하지 못한 말,
마음 한켠에 남아 있지는 않나요?
어디선가 같은 노을을 바라보고 있을
그 누군가에게 이 마음이 닿기를…
그리고 지금 곁에 있는 소중한 이들에게도
후회 없도록,
자주 말해 주세요.
따뜻한 마음을,
진심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