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쳤다고
우산을 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비 오는 날 우산이 되어 준
어제의 고마운 사람들을
오늘의 삶이 바쁘다는 이유로
너무 쉽게 잊어버리고 사는 것은 아닌지 반성케 됩니다.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타인에 대한 ‘배려’를 잘한다는 것.
‘마음’을 잘 쓰는 사람이라는 것.
세상 살아가다 보면
‘머리’ 잘 쓰는 것보다
‘마음’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함을 자주 깨닫게 됩니다.
비가 그쳤다고 우산을 버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도록
우산이 되어 준 고마운 사람들에게
작은 감사의 표현이라도
열심히 실천하며 살아가는
‘마음’ 잘~~~~ 쓰는 인생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