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는 날
다행히
네가 왔다.
그 먼 길을
물어물어
힘들게
내게로 왔다.
남은 인연
없을 줄 알았는데
고마운
또
다시
살아야겠다.
시와 수필을 좋아하는 교사입니다. <따뜻한 밥이 되는 꿈>, <행복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는다>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