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쓰는 노자 44 : 생명을 지키십시오

by 김경윤

이름남과 생명, 무엇이 귀합니까?

부유함과 생명, 무엇이 중합니까?

죽음과 생명, 무엇을 지켜야 합니까?

교육의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소중한 것을 지키십시오.

지나치면 잃게 되고

쌓아두면 무너지고

넘치면 위태롭습니다.

멈추어야 영원합니다.

신약성서 <누가복음> 12장에는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이렇습니다.

렘브란트,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1627년 작)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수확한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많은 재산을 쌓아 두고,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기려고 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아이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헛된 것을 좇지 않도록 온 정성을 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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