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가르침은 모자란 듯합니다.
그러나 다함이 없습니다.
훌륭한 가르침은 빈 듯합니다.
그러나 넘쳐납니다.
참된 가르침은 그렇습니다.
굽어 보이지만 곧고
서툴게 보이지만 완전하고
어눌해 보이지만 다 말한 것입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소리치지 마세요.
천천히, 고요히
자신의 길을 가세요.
자신을 비우고, 물음을 생산하고, 학생들을 섬기고, 삶을 보살피는 교사는 어리석어 보입니다. 바보처럼 보입니다. 인류의 위대한 스승들은 다 그러했습니다. 그러니 바보 교사가 되십시오. 모자란 듯, 서툰 듯, 어눌한 듯, 삶을 보살피는 교사의 길을 가십시오. 오늘도 선생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