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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노년 일기
하루 한컷 짧은 이야기 - 6. 나의 소시지 나무
by
빨간지붕
Feb 16. 2025
나의 소시지 나무
산책길에 만나는 나의 소시지 나무
안녕?
뽀르뚜까 아저씨라도 만난 듯,
잠시 멈춰 긴 숨을 내쉰다
오늘도 제제는 잘 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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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소박한 맛에 추억을 담는 은퇴한 주부, 아웅다웅하는 남편과 평범하지 않은 일상의 행복을 기록하는 빨간지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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