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를 판다. 캠핑으로 잃어버린 나의 시간을 찾아라

코로나로 잃어버린 나를 찾아 캠핑카 여행을 떠나자

by 물고기

나는 캠핑카를 판다. 캠핑카 여행으로 나를 찾자


COVID-19 이후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캠핑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해외여행을 갈 수 없게 되면서 캠핑문화의 확산으로 캠핑카 수요도 갑자기 증가하였다. 가족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캠핑은 대외적인 대인 접촉을 최소화하여 코로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 이후 캠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캠핑 시장 규모는 연 4조 원에 달하며, 인구는 700만 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대형 유통사와 제조사 등 기업들이 캠핑 시장을 주목하며 다양한 상품 개발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사업의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3~4개를 묶어 추진하는 사업도 ‘캠핑 대전’이다.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캠핑 문화를 홍보하고 개선하기 위해 진행한다고 한다. 이처럼 지방자치 단체에서도 휴가 기간에 ‘캠핑 대전’ 행사를 진행하여 캠핑족들을 유치하고 있다.


여행 트렌드인 캠핑과 차박은 코로나로 인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캠핑 열풍이 불게 된 이유도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국내 근교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떼문이다.


캠핑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과 ‘차박’이 트렌드로 자리 잡아, 캠핑 시장이 커진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전에도 낚시인이나 일부 캠핑족 사이에서 차에 텐트를 연결한 오토캠핑의 한 형태로 있었으나, 코로나19 시대 하나의 문화로 부상하면서 캠핑 인구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대형 유통업체, 자동차 업계에서는 캠핑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캠핑카를 출시하거나 SUV를 캠핑 페어에 전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캠핑용품과 캠핑장 이용권을 증정하는 등의 캠핑족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 그린푸드 등 식품 업계에서는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캠핑용 밀 키트와 맞춤용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TV 방송에서도 캠핑을 콘셉트로 하는 프로를 많이 볼 수 있는 만큼 예능에서도 캠핑이 대세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은 2020년 상반기 캠핑 인구는 전년 대비 최대 40%가량 늘어났다고 한다. 이제 캠핑은 전 연령대가 즐기는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출처:코로나 여행 트렌드 캠핑, 매력적인 휴식 '차박', 작성자 SF International 2020.6)


2021년 오픈서베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2040 남녀 1,000명에게 물어보니 절반 이상이 최근 1년 이내 캠핑 경험이 있다고 했다.


령대별 경험률은 30대가 55.1% 가장 높으며, 20대와 40대의 경험률도 각 46.7%, 50.6%로 캠핑은 일부만 즐기는 취미가 아니라, 누구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로 변하고 있다. 최근 1년 이내 캠핑 경험자에게 얼마나 자주 캠핑을 다니는 지도 물었는데, 연 2~3회 정도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캠핑족들은 ‘코로나 상황에도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고 리프레시할 수 있어서 캠핑하러 간다’고 한다.


캠핑용 차량도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캠핑카 렌털을 선호한다. 수십만 원대로 저렴한 렌털 비용 때문에 사용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렌털은 이용해 본 후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럭셔리 캠핑카는 수억 원대 고가이지만, 주문 제작이 밀려 있다는 언론 보도도 있다.


코로나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방법은 캠핑카 여행이다. 상상만 해도 재미있는 여행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은 개인차량을 일부 개조하여 차박을 하거나, 캠핑카 자체를 구매하거나 렌털 하여 캠핑을 즐기고 있다.


캠핑카에 대한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캠핑카 제작회사가 아닌 백화점에서 캠핑카를 판매하고 렌털을 한다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캠핑을 주제로 상품 판매 행사는 많이 하지만, 캠핑카 판매와 렌털 행사는 없었다. 현재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는 캠핑카를 판매한다면 이슈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현대 자동차를 먼저 섭외해 보았으나, 스타렉스 캠핑카 한 종류밖에 없었다. 다양하게 캠핑카를 가지고 있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캠핑카 제조 회사와 미팅을 하였다.


최근 캠핑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현재 주문하면 최소 6개월은 대기후 캠핑카를 인도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캠핑카 제작, 렌털회사 두 곳의 회사와 Co-work 하였다. “가족 여행은 코로나 리스크가 없는 캠핑카로 떠나요”라는 테마로 진행했다.


20·30세대가 좋아하는 미니 캠핑카, 가족들이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캠핑카를 백화점 정문 앞에 전시하였다. Hmall에서는 Live 방송을 동시 진행하였다. 가족들과 사진 촬영 등 관심은 많았으나, 고가의 제품인 캠핑카는 pop-up 행사 진행으로 팔지는 못 했다.


캠핑은 누구나 즐기고 있는 트렌드이다. 캠핑 관련 상품, 차량 렌털이나 판매 등 캠핑 시장은 급속하게 성장할 것이다. 캠핑에 대한 공부와 연구로 디테일하게 준비하여 캠핑 시장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다.


코로나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캠핑카 여행을 떠나는 것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tip

캠핑카 여행지 추천

원주 산노리 캠핑장 : https://cafe.naver.com/hdcps

남해 보물섬 캠핑장 : https://cafe.naver.com/agong8623

솔섬 오토 캠핑장 : https://cafe.naver.com/solsumc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