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마지막 남은 사랑니
이마저도 마저 뽑아야 할 텐데
또 얼마만 한 고통을 안겨주려는지
남들처럼 제대로 나 있지도 않다
한두 번 뽑을 땐 그리 아프지 않더니
세 번 째엔 식은땀 흘려가며 참아야 했던 일
마지막 사랑니
그 고통이 두려워 선뜻 맘이 잡히지 않는다
고통도 두려움도 어차피 감내해야 할 일
썩어지면 더 힘들 수 있으니...
[소풍] 이라는 인디 밴드로 오래 활동 했었습니다. 현재 BoSS KIM 이란 이름으로 유투브를 운영중이며, 싱어송 라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