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주전부리

비워내는 일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by BoSS KIM




"비워내는 일"



‘나’를 비워내는 일

그것은

채워진 것에서부터

시작인 것이다


다 비워내었다면

그것이 진정 아름다운 것인가


아니다


비워내는 순간순간들이

아름다운 것이다


그래서 나

다시 채우려한다


다시금 채워지는 아픔들을

또 다시 내어 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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