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SS KIM Jan 22. 2017

새로운 세상

천국을 살다

"새로운 세상"



 의식의 부재... 그 속으로 잠시 들어간다. 깨어나는 세상이 또 다른 세상이어도, 결코 놀라지 않을 것이다. 지금 내 삶의 하루하루 역시 늘 새롭게 깨어나는 새로운 세상이었으니. 


 천국은 이미 시작되었다.





글/ 김영혁

사진/ 임진오

매거진의 이전글 천국 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