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달빛에 은은한 면사포 씌워 놓고
그대 오는 발걸음 비추리라
어디인들 닿지 않을까
소인 찍어 부치지 않아도
고이 접어 보내지 않아도
하루면 닿을 거리
굳이 애쓰지 않아도
그대 날 볼 수 있을텐데
멀리 있어 걱정일게 무엇인가
오늘 하루 참 밝은 달빛
어제 보다 많은 이야기
네게 전해주고 싶구나
글/ 김영혁
사진/ 임진오
[소풍] 이라는 인디 밴드로 오래 활동 했었습니다. 현재 BoSS KIM 이란 이름으로 유투브를 운영중이며, 싱어송 라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