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주전부리

꿈꾸는 소녀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by BoSS KIM

"꿈꾸는 소녀"



가녀린 팔이 예쁘다

세상을 감당하기에

벅차보이는 너의 작은 몸짓은

그 가녀린 팔로

꿈을 부둥켜 안는다

헛되어 보이는 삶의 무게도

너의 밝음에

그늘 질 겨를이 없다

사랑하며 살아라

그리하여야 한다

한맺힌 소리로 꿈을 노래하는 소녀여

이 생명이 끝이 아님을 나는 안다

더 밝은 빛으로

네가 나아 왔으면 좋겠구나

네가 그리는 그 꿈 너머의 꿈으로

너의 외침이 들리어 갔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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