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주전부리

하나의 시간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by BoSS KIM

둘만이 알고 있는

둘만의 시간

드러나 있는 곳에서의

둘만의 비밀

숨기는 듯 내어보이는

둘만의 마음


그렇게 닮은 우리


너는 나에게 소녀였고

나는 너에게 메아리였지


바람이었지


새벽을 마주한 둘만의 기도 속엔


함께 바라보던

하늘이 있었지


멀어보일 듯 한 둘만의 시간


하지만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둘만의 자리


하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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