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사람에게는 이성과 감성 이 두 가지가 존재하고, 두가지 중에 우위를 따지자면, ‘감성’이 항상 우위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절해야 하는 ‘이성’이란 게 필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사랑’이라는 것은 때로 불합리한 감성적인 영역으로만 치부되기 쉬운데, 진실한 사랑이 찾아왔을 때에는 오히려 이성적인 부분마저도 극대화시켜버리는 힘이 있다. ‘사랑’은 우리의 ‘이성’과 ‘감성’ 모두를 극대화시키는 마법과도 같은 능력이다.
[소풍] 이라는 인디 밴드로 오래 활동 했었습니다. 현재 BoSS KIM 이란 이름으로 유투브를 운영중이며, 싱어송 라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