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별을 닮은 마음으로
당신의 그 바다위를 비추려 합니다
손 닿을 듯 닿지 못할 그 하늘 위에
언제이든 돌아보면
내가 있을께요
당신의 그 먼 여정을
소리없이 응원합니다
때로 어두운 바다 가운데
고요히 쉼을 쉴 때면
나의 별빛을 흩뿌려
당신의 그 바다위를 수놓을테니
가만히 귀 기울여
속삭이는 별들의 노래 소리를
듣길 바래요
그대 맘에 내리던
그 날의 그 노래를...
[소풍] 이라는 인디 밴드로 오래 활동 했었습니다. 현재 BoSS KIM 이란 이름으로 유투브를 운영중이며, 싱어송 라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