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주전부리

강가에서 2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by BoSS KIM

바람이 많이 분다
강물이 파도처럼 일렁인다
순리를 어기고 거꾸로 흐르는 듯 하다
그리 보일 뿐,
흐르는 방향은 언제나 한방향일텐데...
사랑도 그와 같아라
거스르지 못할 운명의 굴레
잠간의 눈속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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