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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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날이 차다12월이 왔다올해는 더욱 빨리 지나왔다그렇게 겹겹이 쌓인 날들이해마다 해마다더욱 무거운 무게로 압축되어져한 걸음으로도 휙 하니 넘을 수 있을만큼줄어들었나보다날이 차다시간이 갈수록닫혀있던 마음은 더욱 차가워져만 간다사랑이다날이 차면 찰수록시간의 무게도마음의 무게도더해져만 간다...
[소풍] 이라는 인디 밴드로 오래 활동 했었습니다. 현재 BoSS KIM 이란 이름으로 유투브를 운영중이며, 싱어송 라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