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주전부리

물결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by BoSS KIM




"물결"



저 골짜기 너머

강가 그 어느 끄트머리에

내 맘이 닿을 수 있을까


그곳에서

물결 따라 하염없이 바라보는

그 마음 어루만질 수 있을까


저 강물 거슬러 오르려면


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는지...


그러기에

사랑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이루기 힘든 일


바라보는 그 물결 따라

종이배 하나 띄우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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