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기 좋은 글 말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 쓰기
요즘은 글을 읽는 사람보다 글을 쓰는 사람이 더 많아진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나만의 색깔과 경쟁력있는 글이 대중의 사랑을 을 수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글을 좋아해서 쓰기 시작했지만 주변에 글쓰는 일로 돈을 벌고 자기의 커리어를 넓혀가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는 왜..? 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배운적도 없고 단순히 나의 취미이자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 이지만 그래도 자꾸만 욕심이 생기고 주변 사람들과 비교를 하면서 내 글은 무엇이 부족한지 자꾸 되새겨 봅니다
온라인이 발달하고 콘텐츠 플랫폼이 발달하면서 정말 다양한 주제의 글을 잘쓰는 사람들 대중성과 시장성 파악을 잘 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런 글들을 보면 그래...이 정도 써야 돈을 벌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내 글을 자꾸 돌아보게 됩니다
사실 저는 브런치 작가가 되면 뭐라도 될줄 알았고 블로그, 네이버인플루언서, 전자책 판매,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를 작성하면 뭔가 좀 다라질줄 알았습니다 또 야심차게 전자책도 완성해서 판매는 하지만...지금까지 판매건이 겨우 5번 입니다
사실 내가좋아 쓰는 글이지만 자꾸 수익을 바라게 됩니다 사실 요즘 글 쓰기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면서 스스로 반성도 하고 더 공부하고 더 글을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플랫폼에 글을 쓰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고 또 어느순간 글쓰기의 목적이 자꾸 돈이 되는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글쓰기는 돈 안들어가고 무료로 하는 자기계발이자 좋은 취미 입니다. 그동안 글쓰기를 통해서 돈을 벌지는 못해도 나를 위한 투자를 했으니 어쩌면 이또한 돈을 번것은 아니었을까 생각도 듭니다 또 다른 취미와 자기계발은 돈이 들어가기 마련이지만 글쓰기는 무료이니 돈 ! 굳었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글 쓰기 연습을 하면서 저만의 방법으로 글쓰기 능력을 키우고 나의 색깔을 찾는데 더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나만의 콘텐츠가 중요해 지면서 글을 쓰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또 그만큼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공부 하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그만큼 글쓰기에 진심이고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났다는 얘기 입니다 앞으로 저는 계속해서 글을 쓰면서 저만의 방법으로 글쓰기 능력을 키우고 나의 색깔을 찾는데 더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