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게 나예요.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에너지, 욕망이 부러운 적도 있었다.
많이 일하고 절대 쉬는 법을 모르는 시간이 있었다.
어느 순간,
나에게는 나만의 속도와
나만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고
그것을 내가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일에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많이 쉬고, 여러 번 쉬어도
괜.찮.다.
25년 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지금은 명퇴했어요. 자연인을 꿈꾸며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