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아,
너가 얼마나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너를 사랑한단 말에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한다 말하고
너를 기다린단 말에
이제는 다른 사람 만나보라 말하고
오늘은 왜 그리 슬퍼보이냐는 나의 말에
그 사람과 조금 다퉜다고 말하고
서로 다른 마음은, 참 아프다.
By 브런치 봉작가
매일 다양한 색깔의 아이들을 만나 치료교육을 하고, 대학에서 재활치료 관련 강의를 하고, 틈틈히 체리나무를 키웁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 시 같은 글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