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마음은, 참 아프다.

by 브런치 봉작가

나도 알아,

너가 얼마나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너를 사랑한단 말에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한다 말하고


너를 기다린단 말에

이제는 다른 사람 만나보라 말하고


오늘은 왜 그리 슬퍼보이냐는 나의 말에

그 사람과 조금 다퉜다고 말하고


서로 다른 마음은, 참 아프다.

IMG_1393.JPG POTO by Brunch Bongwriter

By 브런치 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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