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와 다시 사랑하는 꿈을 꾸었지
어제는 슬픈 꿈을 꾸었어
너와 다시 헤어지는 꿈을 꾸었지
찬 바람 불어 오던 그 가을 거리를 함께 걷던 날 꿈을 꾸었지.
이것이 꿈이라는걸 꿈 속에서 알았지.
By 브런치 봉작가
매일 다양한 색깔의 아이들을 만나고, 체리나무를 키우며,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