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옹해야 시원하다

by 류하해

처와 길을 걸었다


난 힘이 빠졌다



처왈

꽉 잡고 있어


나는

옹헤야

어쩔시고

옹헤야

저쩔시고


옹해야

에헤

에헤

옹해야


옹해야

시원하다


옹해야 부르는 사람

방귀 뀐 거 아님


왜.............

그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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