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풍선
동글동글 퐁퐁 풍선
어디까지 올라가나
휘익 모두날아간다.
휙휙휙
by florence
딸아이는 시인이었다.
요즘은 시보다는 소설이다.
좋아하는 이야기는 이세계 이야기
마법과 마술 마족과 인간들 수인
그들만의 세계
쓰는 소설을 보면 자기가 읽은 소설에서 조금씩 가져온 것들이 많다.
그래 삶은 모방이란다.
모델을 잘 정해서 너도 그렇게 너의 작품을 잘 한 번 써 보았으면 좋겠다.
생각 감정 순간들을 글로 남겨 보고 싶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가득 채워 사람들의 숨과 시선이 멈추길... 화려하고도 초라한 자기 작품에서 영원히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