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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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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해
Nov 18. 2024
웡
웡 웡
아파서 누운 할머니를 부르나
기울어진 달 한 켠
웡 웡
워 워
워
소리에 맞춰
그 별 하나
반짝인다
가물어
말라 터진 밥그릇
개가 밥을 바라
그릇을 핣는다
할머니 쾌차 하세요
일어나시면
밥그릇 좀 새로 지어주세요
자꾸 새어 담을 수 없잖아요
배고파서
계속
헛짓
짖잖아요
keyword
그릇
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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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해
직업
회사원
생각 감정 순간들을 글로 남겨 보고 싶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가득 채워 사람들의 숨과 시선이 멈추길... 화려하고도 초라한 자기 작품에서 영원히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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