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깃털 수집

끝이기에 곧

by 류하해

끝에 와 있습니다.

끝에 와 있기 때문에 곧 시작입니다.


2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 잘 돌아보시고

앞으로 오는 한 해 잘 계획하시길....


계획이 뭐 구체적으로 되겠습니까?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을 채우고

고쳐야 버려야 할 부분을 덜어내고

조금 더 올해 보다 나은 한 해로


절망과 불행에서 희망으로

슬픔과 억울에서 위로로


기쁨과 평온과 감사가 넘치는 한 해 보내시길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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