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 와 있습니다.
끝에 와 있기 때문에 곧 시작입니다.
2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 잘 돌아보시고
앞으로 오는 한 해 잘 계획하시길....
계획이 뭐 구체적으로 되겠습니까?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을 채우고
고쳐야 버려야 할 부분을 덜어내고
조금 더 올해 보다 나은 한 해로
절망과 불행에서 희망으로
슬픔과 억울에서 위로로
기쁨과 평온과 감사가 넘치는 한 해 보내시길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
생각 감정 순간들을 글로 남겨 보고 싶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가득 채워 사람들의 숨과 시선이 멈추길... 화려하고도 초라한 자기 작품에서 영원히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