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심었는지 모를
심지에 불이 붙는다
빠르게 타들어가다
곧
쾅
타들어가는 고요함에
무료해 미치지 마라
삐소리 한 음에서 이제
슬픔과 절망의 멜로디가
화음을 이루겠지
터져라
이번엔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 번 들여다 보자
폭탄 제거반을 불러 주세요
아직 많아요
생각 감정 순간들을 글로 남겨 보고 싶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가득 채워 사람들의 숨과 시선이 멈추길... 화려하고도 초라한 자기 작품에서 영원히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