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겨져 사라질 것을
뭘
뭘 위해
넌 거품
아니 우린 거품
아무 깊은 기품 없는
버블버블
나불대는
너의 찬송
내가 녹는지
아님 넌지
사라져 씻겨질 것을
뭘 비누?
뭘 위해 비누?
이 가난한 친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가 부유 해질 것이요
난 이렇게 더러운 뭐가
그렇게 떠다니는지
네 덕에 네 기도 덕에
넌 무얼 빌고 있는지
생각 감정 순간들을 글로 남겨 보고 싶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가득 채워 사람들의 숨과 시선이 멈추길... 화려하고도 초라한 자기 작품에서 영원히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