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 살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
TV에서 마라탕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아빠가 출근하고 엉뚱이가 눈을 비비며 일어납니다.
글자를 배운 이후로 30년째 일기를 써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데이터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늘 새롭게 느껴지는 오늘,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