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살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
TV에서 마라탕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아빠가 출근하고 엉뚱이가 눈을 비비며 일어납니다.
여덟 살 때부터 적어 온 일기가 벌써 30년째. 가족과 공간이라는 주제로 글을 씁니다. 좌충우돌 직장 생활도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