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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난감공장 Aug 12. 2022

새아빠

네 살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

오늘도 아빠와 엄마는 엉뚱이와 놀아주고 있습니다.



엉뚱이 : 아빠는 엄마랑 나를 왜 이렇게 괴롭히는 거야


엄마 : 그러게


엉뚱이 : 엄마 우리 가게에 가서 새아빠 사자



< 제목 : 간지럽혔다고 새아빠를 산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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