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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14. 磵出樹長(간출수장) -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n 19. 2025
磵出藤蘿千葉低
간출등라천엽저
○●○○○●●
산골 물은 등 넝쿨의 수많은 잎 아래로 나오고
樹長風雨百年間
수장풍우백년간
●○○●●○○
나무는 비바람에 백 년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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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나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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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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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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