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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15. 浮雲晩雨(부운만우) -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n 20. 2025
浮雲影逐何山去
부운영축하산거
○○●●○○●
뜬 구름은 그림자 따라서 어느 산으로 가고
晩雨聲從遠樹來
만우성종원수래
●●○○●●○
늦은 비는 소리 쫓아 먼 숲에서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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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구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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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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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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